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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방콕 파타야 꿈의 효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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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효도여행 상품이 드디어 출시됐다!!

 

부모님께 받은 은혜를 그나마 여행으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 그래서 어느 집이든 해마다 5월이 오면, 혹은 부모님 회갑이나 생신이 되면 자식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효도 여행 계획도 세우고, 형제계도 들고 하는 거, 아마 집집마다의 풍경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막상, 효도관광을 결정하고 나면 자신들이 여행가는 것보다 더 불안하기가 하늘을 찌르고, 도대체 어떤 여행사를 골라야 할지, 어떤 상품을 결정해야 할지 난감하기가 또한 막막해 죽을 지경이다. 힘들게 인터넷 서핑해서 효도관광이라는 거 골라보면, 이거이 효도관광인지 일반패키지인지 도대체 신뢰를 보낼 수 없었던 경험, 안 봐도 비디오에 고화질 디비디다.

 

명랑여행의 기치를 높이 든 본 노매드, 많은 테마 중 가장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는, 독자들에게 욕먹을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바로 내 부모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에 그만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그리하여 딴지관광청 초기부터 가장 대표성을 띈 것이 바로 효도관광이었다.

 

2000년 11월에 [태국 차암]으로, 2001년 5월에 [제주도]로, 그리고 지금까지 [방콕.파타야]로 탈여행사적인 양심상품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그 후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고급상품을 출시하게 되었으니, 이름하여, 꿈의 효도여행 < 방콕/파타야> 가 되는 것이다.

 

전통과 명성에 빛나는 노매드 태국 효도 여행단

 

 

꿈의 효도여행, 이런 차별성이 있다.

대한민국 여행사 태국 상품 중 가장 높은 현지 행사비

저질 패키지의 선봉은 늘 태국이 앞장서왔다. 왕복항공료보다 더 싼 상품가격으로 여행자를 유혹하고, 효도여행도 예외는 아니었다.

일명 마이너스 행사비, 두당 몇 만원의 행사비는 모두 과다 쇼핑과 옵션의 원인이 되었다.

본 상품, 장담컨데 노매드 태국 직영지사에게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현지 행사비를 지급한다.

쇼핑, 옵션, 팁이 없는 것은 기본이고 행사의 모든 것에서 이른바 "돈값"을 제대로 한다.

 

패키지 여행의 필수 쇼핑, 라텍스.
노매드 부모님은 공항에서 이런 것 안 가지고 간다.

 

 

 태국 화폐(바트)를 사용하는 정직한 상품

일반적으로 여행사에서는 부모님에게 달러와 한국돈을 준비하라고 한다. 한국인 쇼핑센터, 한국인 옵션만 돌아다니니 태국 화폐가 필요 없다.

그러나 노매드는 그러지 않는다. 자식들에게 줄 선물도 재래시장에서 부모님이 소액 바트로 직접 구매하고, 음식 천국 태국의 길거리 군것질도 부모님이 직접 계산해보신다.

이 쏠쏠한 재미는 경험해야만 알 수 있는 정직한 상품의 선물이다.

 

 탈 패키지. 탈 한국단체관광객

본 상품에서 한식은 딱 두 끼다. 그것도 부실한 패키지식단이 아니라 돼지고기가 유난히 맛있는 동남아에서 즐기는 삽겹살만찬과 푸짐한 쌈밥정식이다.

아무리 부모님 입맛이 한식에 가깝다 한 들  싸구려 한식으로 도배하는 것은 반명랑스럽다.

본 상품을 경험한 부모님들은 한국 단체 관광객은 가기 어려운 최고의 태국 음식점에서 최고의 식사를 즐기며, 패키지 관광객은 잘 만나지도 못하는 특별한 관광거리를 경험하신다.

 

 부모님의 개성을 최대한 배려하는 여행

본 상품의 최소출발인원은 4인부터다. 소규모 행사가 가지는 최고의 장점은 부모님의 취향과 나이,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융통성 있는 일정을 조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큰 일정은 있되 전담 가이드가 배치됨으로써 부모님의 의견과 선택권을 최대한 반영하여 진행한다.

 

 현지화가 주는 즐거움

태국 음식을 드시고, 태국 현지인들의 생활을 둘러보시며, 태국이라는 나라의 깊이를 더욱 즐겁게 체험하는 것이 본 여행의 방향이다.

전체적인 일정은 자식같은 한국인 가이드가 모시게 되지만 태국의 역사적인 설명이 필요한 마지막날 일정(왕궁관람)은 한국어가 유창한 태국인 가이드가 배치된다.

 

 자식같은 가이드의 감동 서비스

좋은 일정도 좋지만 어르신을 모셔야만 하는 효도여행의 경우 가이드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본 상품은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모실 최고의 배테랑 가이드만 배정한다.

이미 다녀오신 분들의 여행 후기가 그것을 증명해 준다. 상품은 모방 할 수 있어도 사람은 흉내 낼 수 없는 것이 노매드 효도여행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비법이다.

 

 

본 상품이 출시된 후, 직접 여행을 다녀온 부모님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그분들의 말을 짧게나마 직접 들어보자.

 

해외여행 몇 번 다녀봤지만 이번처럼 만족한 여행은 없었습니다.여행 일정도 좋았고 현지인들과의 짧은영어, 손짓 발짓으로 대화도 하고, 너무나 맛난 태국음식들도 먹고...노매드 여러분 덕분에 기분 좋은 여행을 했습니다.  (2007. 4. 30. 이경하님)

저희가 한식은 먹지않고(북한 음식 한 끼 먹음) 태국 음식만 3-4일을 먹고 왔다는 것은 기적이었습니다.(중국여행 때는 향냄새로 고생을 많이 했었거든요).특히나 일반 패키지가 아니라 자유여행이다 보니 일정이며 먹을 꺼리며 저희가 직접 가이드님과 상의 후에 정할 수 있으니 정말 좋았지요. (2007. 5. 2. 정태순님)

많은 여행사를 알아보았지만 이렇게 옵션과 상업적 쇼핑이 없는 곳은 없었거든요. 어차피 옵션으로 쓸 돈 쓰고 오시는데 좀 비싸게 해서 보내드리자 했어요. 부모님 반응은 폭발적(?) 이네요.(2007.5.14. 박윤경님)

태국 여행이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노매드가 약간 센 경향이 있었지만 딴지 때부터 노매드의 건전한 여행방향을 지지하고 믿었던 터라 믿고 예약했습니다. 상담과정에서 달러나 원화가 아닌 바트를 조금 바꿔가시라고 해서 왜 현지 바트를 바꿔가나 했더니 부모님 말슴을 듣고 의문이 풀렸습니다. 여행사들이 가는 쇼핑센터를 안 가고 재래시장 등에서 재미로 물건을 조금씩 사고하니까 바트만 필요한 거였더군요. 부모님은 이 여행을 다녀와서 여태까지 패키지여행은 다 가짜였다고 하시더군요. (2007. 5. 15. 윤미나님)

 눈이 어두우신 아버님 손을 꼭 잡고 가이드해주신 가이드분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버님이 글쎄, 어머님 더러 오기 싫더라고 하시더랍니다. 까다로운 아버님이신데, 저도 정말 의외였습니다.. 공항에서 다른 여행객들이 먹을 것도 못 먹고 이게 뭐냐고 목소리를 높이는 걸 보고 "우린 아들 잘둬서 고생안하고 편하게 여행했다"고 말하시며 웃으셨답니다. 그렇게 끝까지 웃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2007. 12. 10. 민왕기님)

 호텔도 괜찮았고, 음식도 아주 잘 드셨고,바가지 쇼핑도 없이 잘 돌아다니셨다고 하시구요^^.저희는 날마다 올라오는 사진보면서 확인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부모님 사진도 앨범으로 제작해 주셔서 기념도 되고 정말 좋은 서비스 인 것 같구요~(2008. 2. 5. 정은주님)

 

 

 


 

 

일정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우선 차량. 개별 여행을 모토로 하므로 차량에서도 차별성을 부여한다.

많은 효도 여행 상품들이 쇼핑센터에서 지원하는 버스를 이용하고 그 대가로 쇼핑센터의 입장을 강요하는데 본 상품은 그런 것 없다.

4인에서 8인까지 안락한 신형 도요타 승합차로 준비했다.

행사가 많아서 다른 곳은 외부차량을 쓸지언정 효도 여행은 항상 이 차량으로만 부모님을 모시게 된다.

 

 

 노매드의 전용 차량이다. 쇼핑 센타의 무료 차량이 절대 아니다.

 

 

또한, 한국인 가이드가 편안하게 부모님들을 며느리처럼 자식들처럼 모실 것이다.

분위기 무르 익었을 즈음 감동적인 효도편지 낭독도 해드린다. 

그리고 여행의 중간중간 노매드의 꼼꼼한 직원들이 여행 전반을 체크하기때문에 부모님께 자식들의 뜨뜻한 맘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써라~

 

 

 

 첫날 일정

 

한국에서 태국을 넘어오시는 일정이 되겠다. 기내식이나 언어 등을 고려하여 대한항공을 본 상품의 이용항공으로 선정했다. (물론 오전 출발이 있는 타이항공 도 가능하다)

당연히 방콕 공항부터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더불어 직원들과 공항에서 미팅을 한다.

태국 공항에서는 공항차량 및 일부 등록된 차량이 아니면 출구에서 대기를 하고 있을 수 없다.

고로, 가이드 만난 후 3-5분 정도 기다리시는 아량은 베풀어주시길 기대한다. 차량에 탑승하신 후에는 곧바로 파타야로 이동한다.

새로 개장한 방콕 수완나품 공항이 방콕과 파타야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터라 최대한 동선을 짧게 잡아 어르신들의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게끔 하기 위함이다.

공항에서는 호텔까지 넉넉잡고 두 시간이 안 걸릴 것이다.

파타야의 호텔은 가든 클리프 리조트이다. 주지하다시피 본 상품에는 쇼핑 옵션이 없다.

그 말은 곧 바꾸어 말해 일정이 자유롭고 여유가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호텔은 잠만 자는 호텔이 아닌 부모님들이 편안하게 쉴 수 도 있고 해변에서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도 있는 리조트형 숙소가 좋을 듯하다.

호텔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가든 클리프 리조트는 시설 좋고 방이 넓으며 바다를 마당처럼 쓰는 호텔이다. 무엇보다 한적해서 참 좋다.

 

가든 클리프 리조트 이다.

 

 

가든 클리프는 전용 해변도 가지고 있다.

 

 

부모님들은 객실이 넓은 호텔을 선호하신다. 가든 클리프의 객실은 다른 리조트들에 비해서 넓고 깨끗하다.

 

 

 고급 스러움이 느껴지는 가든 클리프의 디럭스룸

 

 

 

욕실도 잘 만들어져 있다.

 

 

깨끗한 샤워부스는 기본이다.

 

 

 둘째 날

 

둘째 날은 리조트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신 뒤 로비에서 가이드와 만나 파타야 관광을 나서는 일정이다.

시원하게 스피드 보트를 타고 산호섬으로 들어 가신다. 해양 스포츠 옵션이니 그런거는 없다.

편안하게 해변 구경하시고 해변에서 점심을 드시게 된다. 

 

해양스포츠를 원하시는 분들은 현지 담당 직원에게 직접 지불하신 후 이용하면 된다.

 

다양한 상점과 먹거리가 발달해 있는 산호섬

 

오후에는  눙눅 빌리지를 여유 있게 돌아보신다. 농룩 빌리지는 파타야의 필수 관광 코스라고 할 수있다.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산책도 하시고 코끼리 재롱잔치도 구경하시게 된다.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는 부모님들께서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 모델이 되시기에도 충분한 곳이다.

 

눙눅 빌리지에서 쇼하는건 봐야 하겠지요?

 

코끼리 재롱도 구경을 하구요

 

아름다운 열대 정원에서 사진도 마음껏......

 

전망대 앞의 불상도 꼭 빠뜨리면 안될 포인트

 

 

관광은 대중성을 저변에 깔지만 요소요소에 노매드만의 특화된 관광지를 배치했다. 즉 기존의 여행사들이 잘 안가는 곳,

자유여행자들이나 외국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을 포함했다. 한

국 여행사들이 잘 들어가지 않는 순금 100톤의 황금 불상이 있는 카오치찬이다.

 이러한 볼거리들은 부모님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다른 단체 여행객들과도 부딪힐 일이 없으니 호젓한 것도 장점.

 

 

산을 깎은 곳에 순금 백톤이 입혀져 있는 황금 불상

 

 

정원을 충분히 감상 하시고 카오치찬의 황금불상을 구경하신 후파타야 전망대에 올라 파타야 해변을 한눈에 감상을 하신다.

 


파타야 해변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에서...

 

 

대부분 일정상의 관광지와 식당, 호텔이 그렇지만 노매드 현지 직원들이 발로 뛰어 발견한 진주 중 한 곳이다. 저녁을 드실 레스토랑도 그런 곳이다.

맛있는 씨푸드와 낭만적인 분위기가 있는곳.. 바로 나끌루아의 뭄아러이 레스토랑이다.

 

바로 이런 분위기

 

태국 씨푸드의 매력에 흠뻑 빠지신 부모님들.

 

또한, 감동의 시간도 저녁에 있다. 분위기 좋은 이곳에서 사전에 자제분들이 쓰신 효도편지를 낭독해드린다. 대부분 이 타임에서 우리의 부모님들, 매우 짠~해하신다.

마지막으로 낮에 관광 다니신다고 피곤 하셨을 테니 깨끗하고 넉넉한 마사지 샵인 헬쓰랜드로 가서 시원하게 발마사지를 받으신다.

 

 파타야에서 제일 크고 깨끗한 마사지 타운인 북 파타야의 헬스랜드이다.

 

맛사지를 받으면서 쉬시기 때문에 바로 잠도 안오시고.. 부모님들도 파타야의 마지막밤을 아쉬워 하시는 것 같아서 코스하나 더 넣었다.

바로 파타야 관광의 핵심인 워킹스트리트다. 좀 정신없긴 하지만 다양한 볼거리와 길거리에서 맛보는 과일 등을 드시고,

파타야에서만 타볼 수 있는 쏭테우도 직접 타시면서 파타야의 마지막밤을 보내시게 된다.

 

 

 셋째 날 관광

 

오전은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방콕으로 이동하시게 되며 이동 도중 타이거쥬를 방문하시게 된다.

타이거쥬는 우리가 흔희 방송에서 봐왔던 악어쇼와 호랑이쇼를 보는곳이다.

호랭이가 돼지 젖먹고, 돼지가 호랭이 젖먹고 젊은 사람들에겐 엽기지만 부모님들께는 마냥 신기한 볼거리가 아닐 수 없다.

 

타이거쥬에서..


호랭이랑 사진도 찍고..

 

전갈뇨인,구렁이소년

 

악어쇼

 

호랭이쇼


악어 낚시중인 아버님...

 

타이거쥬 관람이 끝나고 나면 바로 파인애플 농장방문.

농장에서 무뽑듯 쑥쑥 뽑은 파인애플을 싹둑싹둑 짤라, 나무 젓가락 끼워 드린다.

한국에서 먹는 통조림처럼 쉬원하진 않지만 그맛이 예술이다.

 


 

 

방콕에 도착하게 되면 점심 식사 시간이다. 식사에 대해 잠깐 이야기하자.

부모님들의 경우에 해외여행 경험이 요즘의 젊은 세대들만큼 흔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태국의 요리들을 부담스러워 하실 것도 분명하다.

그렇다고 무조건 한식으로만 식단을 짤 것인가? 여행을 기획하는 입장에서 한식만큼 행사하기 수월하고 단가가 명확한 식단도 없다.

가격도 싸다.일반 투어 식이 150바트 (6,000원) 수준이다.

하지만, 이미 부모 님들께서 태국식으로 식사를 몇 번 하셨고 한국음식도 생각날 때쯤 되었기 때문에... 본 상품에는 절충안을 마련해서.. 한식을 한끼 준비했다.

기존에는 북한에서 직접 운영하는 대성관으로 안내해 드렸으나 문이 닫아 한정식으로 푸짐하게 식사 하신다. 싸구려 일반 투어식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다.

식사 후 현지인들의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대형 로컬 마트를 구경 하시게 된다.

빅 C나 카르푸 같은 태국의 대형 마트에서 더위도 식히시며 다양한 태국 식품과 태국인 서민들의 일상을 살펴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실 것이다.

 [부모님들의 체력문제를 고려하여 기존 재래시장 방문 일정에서 시원한 대형마트로 변경되었다]

 

 

다시 일정으로 돌아가 방콕에서도 멋진 마사지 타임이 준비돼있다. 태국의 진정한 타이 마사지를 두 시간 동안 편안하게 받아보시면 되겠다.

참고로 맛사지사들에게 팁은 100바트 정도만 주시라고 말씀드릴 것! 너무 잘 받으셨다고 너무 큰 돈을 꺼내는 부모님이 안계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손녀 같은 마사지사들이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드릴 것이다.

 

저녁 식사는 태국에 오면 꼭 드셔야 하는 MK수끼 이다.

 

 

노매드는 가격이 저렴한 대형 할인점이나 재래시장, 야시장으로만 안내를 한다.  

여행객들이 현지 물가대로 쇼핑을 즐겨야할 당연한 권리를 다시 돌려 드리려는 것이다.

오백 원, 천 원짜리의 흥미로운 기념품을 시장에서 발견하여 그것을 손녀나 자제들에게 선물하는 기쁨, 본 상품에서 제공을 해드린다.

 


진정한 쇼핑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넷째 날 관광

 

이제 마지막 날의 일정이다.

태국 관광의 기본 코스인 왕궁과 챠오프라야강, 그리고 새벽 사원, 시내 관광의 기본 코스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챠이나 타운으로 이동을 하여 또 다른 태국의 모습들을 즐기시게 될 것이다.

시간이 된다면 다운타운인 시암 파라곤까지도 안내를 해 드린다.

 

사원 관광은 가장 기본 코스

 

배도 한번 타신다

 

 

식사 후에는 자유시간을 부모님께 드린다. 쇼핑을 하고 싶으신 부모님은 시암파라곤 등 일반 백화점 형태의 쇼핑센터로 모셔다드린다.

저녁 식사는 태국 현지식 꼬란타 레스토랑에서 드시게 된다.

 


감히 <꿈의 효도 여행>이라고 명칭한 상품의 스토리는 여기까지다. 글에 소개된 내용보다 더 좋은데 글로 다 표현 할 수 없어서 아쉽다.

소개를 마친 이 순간 여행 기획자로서 기쁨이 앞선다. 명랑여행에의 고집이 있는 기획의 결과는 늘 기쁨이다.

덧붙여!

본 상품의  행사에서 단 한 건 !!! 단돈 10바트(400원)라도  커미션을 주는 쇼핑센터를 방문했을 때는 투어 피 전액을 환불해 드린다.

그만큼 효도여행에 관한 한, 노매드는 단호하다.


실지로 본 상품에 부모님들이 환호하는 이유는 사람에 의한 감동 서비스 때문이다.

어떤 부모님의 경우 "뭐 이런 여행사가 다 있냐???"는 오해살 만한 칭찬을 하시기도 했다.

잠시도 쉬지 않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대령하는 노매드 스태프로 인해 부모님은 몸도 마음도 든든하고 넉넉해진다. 이런 진정성이 꿈의 여행이 담고 있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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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방콕 파타야 꿈의 효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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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효도] 방콕 파타야 꿈의 효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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